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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오늘(12일) 사건 현장 증거물인 '신체 포기 각서'를 1차 티저 포스터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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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에는 '주요 단서'가 포함돼 있다. 범죄 현장에 둘러지는 'CRIME SCENE'(범죄 현장) 테이프와 'EVIDENCE'(증거) 테이프로 마감된 비닐 봉투 안에 담긴 한 장의 각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 안에 불에 그을린 채로 피로 얼룩져 있는 각서는 '신체 포기 각서'로, '바람피면 죽는다' 등의 문구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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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드라마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 부부'인 강여주-한우성 역에 조여정과 고준이 캐스팅 됐음을 밝히며 그들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 이들의 '킬링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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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우성 부부의 '결혼 서약서'와도 같은 이 '신체 포기 각서'가 핏빛으로 얼룩진 채 범죄현장의 증거품이 된 이유와, 그리고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가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또한, 이들이 '어떤 관계의 부부'일 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우성이 외도를 할 경우 '신체' 전부를 아내 여주에게 양도한다는 신체 포기 각서가 왜 범죄현장에 놓여진 증거물이 됐는지 등은 추후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차 티저 포스터부터 강렬함으로 시선을 강탈한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여정-고준-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 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는 12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