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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친오빠는 지난 3월, 경찰을 찾아갔지만 주변 폐쇄회로 TV(CCTV)는 이미 지워진 상태여서 아무런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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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속 용의자는 동선 노출을 막기 위해 1층 외벽 CCTV를 나뭇잎으로 렌즈를 가렸다. 또한 익숙한 듯 故 구하라 자택의 현관 번호키를 눌렀다. 이후 현관 진입에 실패한 용의자는 2층 외벽 구조물을 타고 2층 베란다로 진입해 故 구하라의 소형 금고를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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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개한 뒤, "공범이 있다. 최소 3~4명으로 추정된다"면서 "비밀번호, 금고 위치, 진입 경로 등을 꿰뚫고 있어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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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