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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클롭이 11세 리버풀 팬에게 편지를 보냈다. 리버풀 팬 루이스는 개학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클롭 감독은 루이스가 불안감을 떨쳐내도록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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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루이스, 비밀부터 말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네가 긴장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걱정했을 것이다. 이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편지를 읽어보니 너눈 매우 사려 깊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이러한 자질을 가진 사람은 긴장을 피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나는 긴장하는 선수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들을 믿는지 상기시켜 준다. 나쁜 일이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네가 더 성장해 찬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해보자. 그리고 네가 리버풀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도 잊지 마. 우리는 너를 응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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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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