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는 너를 응원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꼬마 팬'을 향해 응원의 편지를 보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클롭이 11세 리버풀 팬에게 편지를 보냈다. 리버풀 팬 루이스는 개학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클롭 감독은 루이스가 불안감을 떨쳐내도록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루이스는 초등학교를 거쳐 중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이다. 루이스는 이 부분이 매우 긴장된다는 편지를 썼다. 클롭 감독은 루이스에게 불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조언했다.
클롭 감독은 "루이스, 비밀부터 말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네가 긴장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걱정했을 것이다. 이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편지를 읽어보니 너눈 매우 사려 깊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이러한 자질을 가진 사람은 긴장을 피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나는 긴장하는 선수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들을 믿는지 상기시켜 준다. 나쁜 일이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네가 더 성장해 찬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해보자. 그리고 네가 리버풀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도 잊지 마. 우리는 너를 응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루이스의 엄마는 "루이스는 편지를 보관하기 위해 액자를 샀다. 지금 그 편지는 루이스 책상 위에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