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이 사우스햄턴전에서 터트린 첫번째 골이 9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토트넘 구단은 팬투표로 선정한 9월 이달의 골에 손흥민의 사우스햄턴전 첫번째 골이 뽑혔다고 13일 SNS를 통해 발표했다. 팬투표 중 55%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당시 사우스햄턴전서 기록한 손흥민의 네번째골이 24%로 두번째 높은 지지를 받았다. 3위는 라멜라게 첼시와의 리그컵에서 기록한 골로 16%의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9월 20일 사우스햄턴과의 원정 경기서 0-1로 끌려간 전반 45분 동점골을 뽑았다. 그 골의 출발은 은돔벨레였다. 은돔벨레의 스루패스를 케인이 논스톱으로 달려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쏜살같이 달려들어간 손흥민은 공을 한번 터치한 후 바로 오른발로 때렸다. 각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오른발슛은 상대 골키퍼 옆을 지난 골대 왼쪽 구석에 박혔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턴전에서 그 골을 시작으로 3골을 더해 총 4골을 터트렸다. 케인이 4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을 5대2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서 6골-1도움, 유로파리그 2경기서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총 6경기서 7골-3도움 중이다. 역대급 시즌을 시작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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