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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 핀토가 수비와 타선 도움 속에 6이닝을 4안타 3실점으로 막으며 최근 2연패와 원정 5연패를 모두 끊고 시즌 6승째(14패)를 수확했다. 최 정은 3-3으로 팽팽하던 6회초 천금 같은 솔로포로 시즌 30호 홈런을 날렸다. 2018년 이후 두 시즌 만의 30홈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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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화요일 선발이 길게 끌어주는 게 한 주 전체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말해던 박경완 감독대행은 이날 승리 후 "핀토가 선발투수 역할을 잘해줬고 (이)태양이와 (서)진용이가 최근 좋은 모습을 이어가며 경기를 마무리 해줬다"며 칭찬했다. 이어 "야수 쪽에서는 고참들이 경기를 잘 이끌어줬다. 특히 주장 (최)정이의 결승 홈런과 위기 상황에서 결정적인 다이빙 캐치가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최 정의 공-수에 걸친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박 대행은 "오랜만에 관중들이 찾아주셔서 야구장에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원정경기 임에도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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