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6년 만의 연패 사슬을 끊었다. 또, 30년 동안 없었던 원정 무실점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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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최약체 중 하나인 산 마리노 얘기다.
산 마리노는 14일(한국시각)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에서 열린 유럽 네이션스리그 리히텐슈타인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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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 무승부의 의미는 남다르다. 무려 36경기 만의 승점 획득. 35번의 패배 끝에 얻은 무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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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2014년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구 4만명 이하의 약소국인 산 마리노는 유럽축구의 최약체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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