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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레코드]삼성, 팀 통산 첫 6만9000루타 달성...2016년 이후 기록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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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삼성 경기삼성 1회말 구자욱 좌중간 1타점 3루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020년 10월 14일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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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팔카.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0/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명가' 삼성 라이온즈가 6만9000루타를 달성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른 기록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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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4일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4루타 만을 남겼던 삼성 타선은 0-0이던 1회말 1사 2루에서 터진 구자욱의 선제 적시 3루타에 이어 1-1이던 3회말 무사 1루에 터진 팔카의 우전 안타로 대망의 통산 6만9000루타를 돌파했다.

'전통의 명가' 삼성은 역대로 막강 타선의 팀이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홈런과 안타를 펑펑 날리며 득점과 루타를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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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덧 옛 이야기가 됐다.

왕조가 저문 이후 삼성 타선은 많이 약화됐다. 최형우 박석민 등 장타를 치는 타자들이 FA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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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팀 루타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위태롭다. 2016년 이후 5시즌 동안 삼성은 1만282루타로 10개 구단 중 6위에 머물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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