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감독은 "플렉센이 초반 흔들렸지만 6회까지 책임지며 선발로서 역할을 다해줬다"고 치하했다. 이어 "뒤에 나온 이승진도 중요한 순간에 올라와 좋은 투구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악연' 한화와 펼친 쉽지 않은 경기였다. 김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 모두 끝까지 합심해서 잘 싸워줬다"고 강조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승진이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8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이승진.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14/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