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토마스 파티를 6년간 지켜본 스카우터가 파티는 아스널을 우승 경쟁팀으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전 아스널 영입총괄 책임자 프란시스 카기가오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단 1분 앞두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파티는 공·수 양면으로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전 소속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토마스는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잘 이해하고 있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시 슈팅,어시스트등 공격적으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 중 하나다"라며 파티를 칭찬했다.
카기가오는 "파티는 우리가 오랫동안 쫓은 선수고 최근 몇 년간 강력 추천했던 선수다"며 "6년전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알메리아로 임대 가있었을 때 그를 처음 보았다. 그리고 당시 파티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였다. 더 공격적이었다"라며 파티를 처음 보았을 때를 떠올렸다.
이어 "우리는 그의 자유로운 플레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자유가 제한된 미드필더로 플레이했기 때문이다"라며 아스널에서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는 파티의 모습을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파티는 아스널이 우승에 도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마지막 퍼즐과 같은 선수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4년간 아스널에서 머물며 파브레가스(AS 모나코), 산티 카솔라(비야레알CF), 알렉시스 산체스(인터 밀란), 엑토르 베예린(아스널)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영입을 주도한 카기가오는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테에 따른 재정 악화로 아스널에서 해고당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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