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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 데뷔작 '스윙키즈'에서 분단의 장벽과 생계의 고단함을 표현하는 감정 연기는 물론, 경쾌한 탭 댄스, 수준급의 노래와 외국어 연기까지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배우 박혜수. 그가 이번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돌아왔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또 한 다를 바 없는 시간 속에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아가는 보람을 통해 현실 청춘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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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에 참가하며 처음 얼굴을 알린 박혜수. 그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차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박혜수는 "오랜만에 풀밴드에 서서 노래를 부르니까 기분이 정말 남다르다. 오랜만에 느끼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 말했다. 앞으로 앨범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박혜수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꼭 앨범을 내야 겠다고 다짐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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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기 할 때 느끼는 행복이 크다. 연기로 인해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사람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연기를 만난 후에 엄청 달라졌다"며 "현장을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결과물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매 순간 짜릿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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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