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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련 작가x오충환 감독과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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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오랜만에 청춘물을 하고 싶었는데, 박혜련 작가님, 오충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 작가님이 등장인물 모두를 매력적으로 그려 주셔서 '스타트업' 대본을 읽으면서도 기대감이 가장 컸고, 도산이가 다채로운 인물인 만큼 현장에서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잘 표현해서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감독과의 첫 호흡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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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진행될수록 남주혁을 따라가며 도산의 성장기를 찾는 것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초반 남주혁은 덥수룩한 머리에 체크 난방,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외형으로 서달미(배수지)의 상상 속 '멋진 첫사랑'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도산이 변화하는 첫걸음을 남주혁은 깔끔한 머리와 슈트 차림 등을 통해 극적인 효과를 외적으로 표현해냈다. 이는 패션뿐만이 아니라 말투와 눈빛에서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남들의 눈을 잘 못 마주치고 자신감 없는 소심한 모습에서 당당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내기까지 도산의 성장통은 남주혁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서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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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청춘물로 돌아오는 남주혁은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이미 수차례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남주혁이 맡은 도산은 순수하고 코딩밖에 모르는 너드미라는 단어가 의인화된 듯한 인물이다. 여자에게 처음 문자를 받고 설레어 하고 서달미 앞에서 보여지는 어리숙한 행동들이 미소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주 종목인 코딩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수준급의 뜨개질 실력도 겸비한 도산은 이전 남주혁이 해왔던 캐릭터와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그동안 기존 캐릭터에 본인만의 연기 색깔을 입혀 그 매력을 배가 시켜 온 남주혁이기에 '스타트업'과 남도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청춘 코딩 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10월 1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