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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파이널A 3번째 경기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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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리그 잔류를 이미 확정한 강원이 한결 부담없는 경기였지만 인천에게 불운의 연속이었다. 전반에 나온 2실점이 모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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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불운은 42분에도 계속됐다. 이현식이 슈팅한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는데 김지현에게 연결됐다. 김지현은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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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과 5분 뒤 강원 고무열의 도움을 받은 이현식이 개인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인천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