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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14일 오후 11시 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년 10월만 되면 정수리부터 장기를 관통해서 발바닥까지 온갖 통증이 저의 신체를 핥는 느낌, 정말 지겹고 고통스럽다. 아무에게도 해가 끼치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감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또 "어떤 의혹과 의심과 불신만으로 한 사람이 20년 가까이 했던 일을 못하게 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던 박씨는 이 글을 올린 후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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