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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20, 25-21, 23-25, 23-25, 15-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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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레프트 정지석은 블로킹 11개를 포함해 홀로 34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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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지석의 활약에 대해선 "지석이가 지능이 뛰어나다.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또 블로킹도 잘해줬고 공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잘해줬다. 지석이의 최고의 날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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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먼저 2세트를 따냈지만, 우리카드에 2세트를 빼앗기면서 승부를 5세트에서 마무리지어야 했다. 범실 줄이기가 숙제로 떠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보다 8개 많은 28개의 범실을 했다. 산틸리 감독은 "범실은 경기의 한 부분이긴 하지만 잘 관리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훈련을 하고 있고 범실을 관리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선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충=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