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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인제대학교 졸업 후 연수구청에 입단한 성현우는 실업팀 입단 3년 만인 2018년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다. 한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성현우는 약 2년 만에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생애 두 번째(2018 설, 2020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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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결은 소속팀 동갑내기 친구의 대결이었다. 첫판부터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승부는 이른 시간 결정 났다. 첫 번째 판 정민궁의 경고패로 성현우가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두 번째 판 정민궁이 오금당기기를 시도했지만 성현우가 배지기로 제압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 마지막 세 번째 판 정민궁이 다시 한 번 오금당기기를 시도하며 한 점을 만회하려고 했으나 성현우가 재빠르게 차돌리기를 성공시키며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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