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0분을 뛰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인이 원톱으로 배치된 가운데 좌우 날개로 손흥민과 베르흐베인이 배치됐다. 은돔벨레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2선에는 호이비에르와 시소코가 나섰다. 알더베이럴트와 산체스가 센터백으로 섰고 좌우 풀백은 레길론과 오리에가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웨스트햄은 5-4-1 전형을 선택했다. 파비앙스키가 골문을 지켰다. 마수아쿠와 크레스웰, 오그본나, 발부에나, 쿠팔이 파이브백을 형성했다. 포르날스, 라이스, 수첵, 보웬이 허리를 구성했다. 안토니오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
손흥민 1골-1도움
전반 45초만에 손흥민이 첫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허리에서 볼을 낚아챘다. 케인이 볼을 잡고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수비수를 앞에 놓고 개인기로 흔든 뒤 오른발로 감아찼다. 골네트를 갈랐다. 리그 7호골(시즌 8호)이었다.
토트넘의 골폭풍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8분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손흥민 도움, 케인 골이었다. 손흥민이 문전 앞에서 볼을 잡았다. 2선에 있던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그대로 슛팅했다. 골문을 갈랐다.
토트넘은 16분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았다. 측면으로 뛰는 레길론에게 패스했다. 레길론이그대로 잡고 크로스를 올렸다. 전방으로 뛰어들던 케인이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웨스트햄은 이후 만회골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토트넘을 흔들지 못했다. 오히려 토트넘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이 3-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웨스트햄의 반격
후반 들어 웨스트햄이 찬스를 놓쳤다. 시작과 동시에 안토니오가 슈팅했다. 이것이 굴절되어 골문 앞으로 흘렀다. 포르날스가 그대로 헤더를 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케인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기습 슈팅이었다. 파비앙스키가 쳐냈다. 22분에는 케인이 패스했다. 손흥민이 잡고 크로스를 올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26분 무리뉴 감독은 베일을 넣었다. 케인-베일-손흥민으로 이어지는 KBS라인이 처음으로 가동됐다. 그러나 9분 뒤 손흥민이 교체아웃됐다.
웨스트햄은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발부에나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거기까지여다. 남은 시간 웨스트햄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37분 산체스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1골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란지니가 뒤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달려들며 슈팅했다. 동점골이었다. 주심은 그대로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무승부였다.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서인영, 조명만 몇 백 만원 '충격'.."이혼할 때 들고 나와"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임창정♥'서하얀, 자식농사 대박친 교육관...8세子, 수학 공부 척척 "보람 10000%"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1."그 친구 군대가요?" '제2의 이호성' 프로젝트, 이미 진행중이었다 "힘 빼는 법 터득했다"
- 2."대한민국→日, 절대 못 이긴다!" 中 벌써 걱정 폭발…2027년 AFC 아시안컵 조편성 자체 '시뮬레이션' 위기감
- 3.'와 단독 꼴찌 추락' KIA 왜 이러나, 또 졌다…'구창모 귀환' NC 4연승 질주[광주 리뷰]
- 4.신기루처럼 사라진 '폰세급' 망상 → 롯데 로드리게스, 안 무서운 153㎞. 4이닝 9피안타 5볼넷 8실점 붕괴 [부산 현장]
- 5.롯데 홈개막 굴욕적 대참사! 전광판 133113023, KBO 사상 최초 진기록 나올뻔 → 배팅볼 1선발 SSG에 2-17 참패. 벌써 4연패 수렁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