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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인이 원톱으로 배치된 가운데 좌우 날개로 손흥민과 베르흐베인이 배치됐다. 은돔벨레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2선에는 호이비에르와 시소코가 나섰다. 알더베이럴트와 산체스가 센터백으로 섰고 좌우 풀백은 레길론과 오리에가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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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골폭풍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8분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손흥민 도움, 케인 골이었다. 손흥민이 문전 앞에서 볼을 잡았다. 2선에 있던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그대로 슛팅했다.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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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이후 만회골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토트넘을 흔들지 못했다. 오히려 토트넘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이 3-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웨스트햄이 찬스를 놓쳤다. 시작과 동시에 안토니오가 슈팅했다. 이것이 굴절되어 골문 앞으로 흘렀다. 포르날스가 그대로 헤더를 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케인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기습 슈팅이었다. 파비앙스키가 쳐냈다. 22분에는 케인이 패스했다. 손흥민이 잡고 크로스를 올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26분 무리뉴 감독은 베일을 넣었다. 케인-베일-손흥민으로 이어지는 KBS라인이 처음으로 가동됐다. 그러나 9분 뒤 손흥민이 교체아웃됐다.
웨스트햄은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발부에나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거기까지여다. 남은 시간 웨스트햄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37분 산체스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1골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란지니가 뒤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달려들며 슈팅했다. 동점골이었다. 주심은 그대로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무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