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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병훈 감독은 "굉장히 감사하다"면서 "사실 가족 이야기, 특히 부성애를 다루면서 주변에서 시청자분들의 공감이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짠해 하고 공감해주시고, 아빠나 남편을 생각하게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다"라며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 드라마에 신인 배우들이 많은데, 그 배우들을 응원해주시고 이제는 팬층까지 생겨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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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병훈 감독은 두 번째 관전 포인트로 인생 두 번째 설렘과 로맨스를 꼽아 관심을 높였다. 그는 "후반부는 정다정(김하늘 분) 캐릭터에 집중하시면 좀 더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그는 "전반부가 남편 홍대영이 젊어 지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감정 위주로 갔다면, 후반부는 남편의 리즈시절과 똑같이 생긴 고등학생 고우영(이도현 분)이 계속 앞에 나타나고 도와주면서 생기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내가 왜 이러지?'라고 느끼는 아내 정다정의 시선과 감정으로 가게 될 예정"이라면서, "동시에 남편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그녀가 겪는 갈등들, 회사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가고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로 남으려고 하는 노력들이 담길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해 정다정의 시선과 감정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질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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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18 어게인'은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9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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