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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 콤비가 19일(한국시각)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런던더비에서 또 한번 번쩍였다. 손흥민은 이날 1골-1도움, 케인은 2골-1도움을 기록했다. 둘은 나란히 1골-1도움씩을 주고 받으며 벌써 8골을 합작했다. 이는 토트넘 역사상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992~1993시즌, 1994~1995시즌 테디 셰링엄-대런 앤더튼, 1995~1996시즌 셰링엄-크리스 암스트롱 콤비가 9골을 합작한 바 있다. 불과 5경기만에 8골을 합작한 손케 듀오는 지금 추세라면 올 시즌 새로운 기록을 장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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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콤비'는 이번 2020~2021시즌 초반 5경기서 이미 8골을 합작했다. EPL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합작 기록은 시어러와 수튼 콤비의 13골이었다. 이 둘은 1994~1995시즌 블랙번을 리그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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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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