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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나의 이름'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전소민과 최정원. 영화에 대해 소개한 전소민은 "멜로 영화면 애정신도 있냐"는 질문에 "키스신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덧붙여 최정원은 "그 이상도 있다. 격한 애정신이 있다"고 말했지만, 전소민은 "아닌데? 나한테는 가벼웠다"고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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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남자 조심해라. 엉뚱한 남자와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낭만에 대한 갈망이 너무 높다. 남자와 잘못 엮이면 피 본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놀라며 "내 남자로 낚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며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서장훈은 "신원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라"며 가수 김종국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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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정원은 "사람들이 나를 완벽주의자로 보는데 견디기 쉽지 않다. 어느 순간부터 부담스러워졌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넌 목소리 톤만 바꾸면 된다. 편하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긴다. 편한 톤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더 편하게 다가갈 것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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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자신이 터득한 행복론을 펼쳤다. 서장훈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짧은 순간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더 즐겨봐라. 성취감이 행복의 기준은 아닌 것 같다. 살다 보면 점점 더 느낄 것이다"고 진심으로 말해줬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