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잠정 평화를 맞이했던 김정은과 최원영이 또 다시 날 선 대치 국면에 접어든 모습으로 사건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꿀 전망이다. 극중 심재경과 김윤철이 송유민으로부터 피격을 당한 이뤄진 주차장에 남아 서로를 노려보고 선 장면. 심재경은 눈물이 가득 고인 얼굴로 김윤철을 향해 열변을 토하고, 김윤철은 심재경의 안타까운 절규에도 잔뜩 흥분한 얼굴로 심재경을 노려보더니, 급기야 어깨를 붙잡고 벽으로 밀치는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다.
Advertisement
김정은과 최원영의 투샷 장면은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는 만났다하면 으르렁거리며 맞붙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내내 웃음꽃을 피우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대본 연습에 이어 동선 체크까지 함께 한 김정은과 최원영은 감독의 슛 소리가 떨어지자 싸늘한 분위기 속 불꽃 튀는 설전과 몸싸움을 벌이며 지켜보는 이의 숨소리마저 잦아들게 만들었던 터. 이어 오케인 싸인이 내려지자마자 최원영은 재차 김정은의 상태를 물었고, 김정은은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괜찮다"고 화답해 돈독한 팀워크를 엿보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MBN '나의 위험한 아내' 6회는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