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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램파드 감독이 처음부터 풀리식을 신임한 것은 아니었다. 마치 감독은 20일(한국시각) 엑스트라타임 라디오에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마치 감독은 미국 출신으로 유럽에서 감독생활을 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다. 변방 출신으로, 유럽 축구의 선입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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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감독은 "1년 전 프리시즌에서 램파드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나는 그에게 풀리식에 대해 이야기를 건냈다. 램파드 감독은 '그는 아직 배울게 많아. 그가 어떻게 하는지 봐야지'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나는 '들어봐.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있었다. 전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레벨에 있었다. 심지어 그는 거기서 성공을 거뒀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램파드 감독이 풀리식이 독일에서 축구를 배운 것이 아니라 미국 출신이라는데 선입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그는 이후 풀리식에 대해 다른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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