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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치승은 한때 '강철민'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배우를 꿈꿨던 자신에게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고, 군대에서 허리를 다쳐 꿈을 포기한 채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을 때도 위로와 조언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고마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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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내 평소의 그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양치승의 모습에서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제작진은 단 하나의 단서를 바탕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추적한 끝에 기적같이 연락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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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기 학원이 있던 추억의 건물을 찾은 양치승은 재회를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김원희와 현주엽의 팔을 붙들고 최종 목적지인 옥상까지 같이 올라가 달라며 부탁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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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