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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 역의 김호정은 "제가 신수원 감독님의 팬이다. 사회적 문제들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는 것 같다. 그래서 감독님과 함께 하는걸 기쁘게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결코 쉽지 않은 작품이었다며 "세연이라는 인물이 누구보다 열심히 악착같이 살아가는 사람인데, 준이라는 어린 인물에 대해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어른이 됐어야 하는데, 비극적인 상황을 만드는 가해를 하게 되지 않나. 악의는 없었지만, 가해자이자 체제 속에 있는 피해자의 면을 극에 잘 녹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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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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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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