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 이글스는 21일 김태균의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 대행은 "전 어제 소식을 들었다. 선수와 구단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최 대행이 1군 사령탑을 맡은 것은 지난 6월 8일부터다.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오랫동안 활약했지만, 팀의 일원으로서 김태균의 바라본 시간이 많진 않다. 하지만 그는 김태균에 대해 '남다른 리더십을 지닌 선수'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김태균으로선 지난 2001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한 이래 20년만의 선수 생활 마무리다. 역대 최다안타 3위(2209개) 통산 타율 5위(0.320) 홈런 11위(311개) 출루율 2위(0.421) 등 눈부신 족적이 돋보인다.
Advertisement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어떤 행보를 걸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프런트든 현장이든 해설이든, 야구에 관련된 여러가지 일을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건 좋은 일이라고 ?품▤磯? 다 김태균 자신의 자산이 될 경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