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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는 작년 동월 대비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지난달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정해진 시간에만 영업했던 만큼 타격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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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이달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2단계 조치가 적용됐다. 외출 자제 분위기로 모임이나 행사, 여행 등이 많이 줄어들면서 자영업자들은 매출 급감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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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자영업자들에게 주는 시그널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이를 살려 나가기 위해서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할 수 있는 소비 진작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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