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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디오스타'에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트로트의 민족'에서 제2의 나훈아, 제2의 조용필을 발굴할 심사위원 4인방 이은미, 진성, 박칼린, 이건우와 함께하는 '음악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30년 무명 생활 끝 '안동역에서'로 전국구 스타로 역주행에 성공한 진성은 무명 시절 에피소드, 나훈아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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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귀에 탁 꽂힌 것이…"하고 '크흠' 헛기침을 하더니 "양평 쪽에 조그마한 별장이 있다더라. 톡 까놓고 얘기 좀 합시다 했다"며 아내에게 끌린 솔직한 이유를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스페셜 MC 전현무는 "별장에 꽂히신 거냐"라고 물었고, 진성은 "그렇게 추접스러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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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은 아내의 재력 외에도 암 투병 중인 자신을 위해 산으로 향한 아내의 진심에 눈물을 쏟은 일화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심마니들과 산에 갔다. 하얀 백 도라지를 캐서 먹으면 좋다고 했다. 아내가 그걸 캐다 6M 바위에서 굴렀다. 머리를 8-9 바늘 꿰맸다"며 "사나이 가슴이 아무리 강심장이어도 안 울 수가 없었다"라고 아내에게 평생 충성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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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의 '단짠단짠한 현실 러브스토리'는 오늘(21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