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포르투에 역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C조 1차전에서 포르투에 3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꺼내 들었다. 스털링, 아구에로, 마레즈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귄도안, 로드리, 실바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칸셀루, 디아스, 가르시아, 워커가 포진됐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포르투는 3-4-3 포메이션이었다. 디아즈, 마레가, 비에이라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좌우 측면에는 사누시, 코로나가 나섰다. 중원에는 우리베, 올리베이라가 섰다. 스리백은 사르, 페페, 음벰바가 배치됐다. 마르체신이 골문을 지켰다.
포르투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디아즈가 중앙으로 파고든 뒤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맨시티는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0분 스털링이 페페에게 파울을 당했다. VAR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아구에로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초반 맨시티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4분 문전 앞에서 볼이 크게 떠올랐다. 귄도안이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귄도안은 후반 20분 역전골을 넣었다. 프리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후반 27분 쐐기골을 박았다. 토레스가 포든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감아차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포르투는 결국 이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맨시티가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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