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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해야한다. 롯데는 21일 SK에 3대11로 패하고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에게 승리하며 5강 탈락이 확정됐다. 허탈감이 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눈앞에 있는 경기를 소홀히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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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은 부상후 9월에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월 20일 NC 와의 복귀등판에서 4⅔이닝 동안 6안타 6실점의 부진을 보였지만 이후 4경기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13일 한화전서 6이닝 무실점, 10일 삼성전서 7이닝 무실점의 연이은 호투로 롯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직전 등판인 16일 창원 NC전에선 5이닝 5안타 3실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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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KIA전서 4⅔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을 하더니 16일 인천 KT전서 6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SK 이적후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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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4승6패로 좋지 않은 모습.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로 부진한데 팀타율이 2할6리로 전체 꼴찌로 떨어져 있다. 정훈(0.368) 손아섭(0.300)을 제외하고는 시원한 타격을 하는 선수가 별로 없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