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이스 킨이 벌써 파리생제르맹 이후에 대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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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을 올 시즌 에버턴을 떠나 파리생제르맹으로 임대됐다. 에버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재능을 인정받은 킨은 파리생제르맹에서 1년을 보내게 됐다. 완전이적 옵션이 없는만큼, 이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킨의 아버지인 장 킨은 22일(한국시각) 칼치오인피롤레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은 아들이 가능한 빨리 이탈리아로 복귀하는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자랐고, 이탈리아에서 좋은 선수가 됐다. 내 생각에 최고의 옵션은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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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여름, 킨의 유벤투스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매우 기뻤다. 나는 정말 그가 돌아오길 바랬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막판 다른 선수를 택하더라.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언젠가, 최대한 빨리, 킨이 세리에A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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