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농촌에서도 영웅시대였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삼의 고장 풍기에서 '뽕펙트 클래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김희재 김경민 박구윤 박서진 신성 황윤성과 트롯 패밀리를 결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트롯 패밀리는 임영웅 팀장의 영웅시대팀과 이찬원 팀장의 소년시대팀으로 나눠 인삼밭과 사과밭 일손돕기에 나섰다. 손 안대고 일바지 입기 게임에서 영웅시대 팀이 승리를 거두며 영웅시대 팀은 사과밭, 소년시대 팀은 인삼밭으로 향했다.
소년시대팀은 삼 뿌리를 손상시키지 않고 최고의 인삼을 캐는 멤버에게 주어질 '일일 인삼맨' 명예를 걸고 인삼 캐기를 시작했다. 그 결과 최고 감정가 3만원이 측정된 이찬원이 '일일 인삼맨'으로 선정돼 센터를 맡아 '꽃을 든 남자'를 열창했다. 사과밭으로 돌격한 영웅시대 팀장 임영웅은 사과밭 라이브로 노동력을 끌어올렸다. 또 임영웅과 박서진은 사과 광고를 방불케 하는 먹방과 사과 ASMR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노동력을 발휘했다.
일손돕기를 마친 트롯패밀리는 인삼을 이용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때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등장, 트롯패밀리에게 최고의 음식을 선사하기로 했다. 트롯패밀리는 이연복에게 '태클을 걸지마'를 불러줬고, 이연복의 픽으로 이찬원 장민호는 요리조, 영탁은 노동요조, 임영웅은 텃밭조로 편입됐다. 영탁은 인삼 팔보채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이연복의 총애를 독차지 했다.
그러나 영웅시대 팀과 소년시대 팀은 사투리 가사 듣기 평가 게임을 통해 단 한팀만 이연복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멘붕에 빠졌다. 치열한 각축전 끝에 최종 우승은 영웅시대 팀에게 돌아갔고 이연복 표 인삼팔보채부터 볶음밥, 인삼 주스까지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누렸다.
이후 트롯패밀리는 재야의 탁구 고수 이연복과 풍기 인삼주 배 탁구 경기를 치렀다. 체육부장 임영웅과 연습 때 에이스로 꼽혔던 영탁의 활약으로 영웅시대는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은 1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수요 예능 1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예능킹의 위상을 떨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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