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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만에 등장한 화사는 야심한 시각, 소파 위에 누워 휴식을 즐기던 화사는 "요즘 한 달째 다이어트 중이다. 4kg 정도 감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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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요즘 빈티지 케이크에 꽂혀 있다"라며 "9월 초에 첫째 언니가 결혼식을 올렸다. 근데 언니의 결혼식 날짜를 헷갈렸다. 너무 바쁠 때여서 넋이 나갔었다. 이제 10년간은 언니의 발닦개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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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버터크림을 만들며 주방 여기저기에 튀는 모습을 보였고, "됐어"라며 급 멈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화사는 기성품 빵에 크림만 올리며 간단하게 만들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저렇게 간단하게 만드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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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케이크를 사진으로 언니에게 보냈고, 언니는 "눈물나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내친김에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언니는 "어디서 저런 걸 돈주고 만들었냐"라고 농담을 했다. 또 화사의 언니는 "결혼식 때도 안 울었는데 눈물을 쏙 뺏다"라고 이야기했다.
환상적인 풍경에 나선 화사는 놀라며 "우리 나라 아닌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음도 없는 곳에서 마치 우주에 와 있는 느낌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화사는 "이게 바로 힐링이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라고 아쉬워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우리도 좀 데리고 가라"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고요한 밤하늘 아래에서 삼겹살과 주꾸미 비빔밥으로 완성한 푸짐한 야식 먹방에 돌입했다. 다이어터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한 입' 먹방을 선언하며 "집으로 싸 가면 된다"라고 했지만, 끝없이 수저를 입에 넣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화사는 정자에 홀로앉아 음악을 즐기며 감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화사는 핸드폰으로 별 사진을 찍었지만 작품 같은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