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과 결혼기념일 맞이 데이트를 즐겼다.
황혜영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이젠 담담해졌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은 9년차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십년 전 오늘 첨 만나 #구년 전 오늘 결혼 #서로를 바라보다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늙은 동갑내기 부부 #만만치 않은 서로에게 맞춰가며 #잘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 만큼만 잘 살자 #사랑합니다 #20201023 #김서방과 황여사라이프스타일"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결혼기념일 9주년을 맞이해 둘만의 저녁식사에 나선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 씨의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듯한 훈훈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혜영과 남편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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