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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튀앙제브는 지난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와의 속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측면에서 고립되지 않는 센터백이란 점을 보여줬다"며 "개인적으로 맨유가 포백이 아닌 스리백으로 나서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이 22세 수비수가 솔샤르의 필수적인 톱니바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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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사우샘프턴, 스토크시티, 선덜랜드 등에서 활약한 히긴보텀은 "발 빠른 맨유 공격수들은 상대 문전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70야드 역주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선, 스리백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튀앙제브와 쇼가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첼시전(25일)에서 가동해야 할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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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긴보텀은 "5년 전 미국의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힌 튀앙제브가 껍질을 깰 타이밍이 왔다"며 앞으로 튀앙제브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4경기에서 2승 2패 승점 6점을 획득하며 15위에 처져있다.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승점 8점)을 기록한 첼시는 9위.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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