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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초, 브라질 명문구단 출신이자 K리그 역대 최단신(1m58)이란 배경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던 에디뉴는 전남전에서 득점하기 전까지 11경기 연속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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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뷔)골을 넣었지만, 더 중요한 건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는 것"이라고 멀티골이 팀 승리로 이어진 게 더 기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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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뉴는 "아무래도 언어가 잘 통하고, 문화도 같다. 그 축구문화를 운동장 안에서 적용하고 싶다. 골문으로 향하는 찬스를 많이 만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이날 바이오가 에디뉴의 2골을 모두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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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최종전까지 2경기 남았다. 에디뉴는 "우리는 앞선 중요한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남은 경기에선 준비를 잘한다면 자연스럽게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양=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