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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2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대전하나 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를 1대2 패배로 마친 뒤 "이날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에)유리한 고지에 갈 수 있었다"며 "개인 능력이 좋은 대전의 공격을 잘 막아내다 실수로 실점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런 실수가 순간순간 터지는 게 아쉽다. 더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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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승점 36점에 머무르며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대전하나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렸다. 5위 서울 이랜드가 안산을 꺾으면 플레이오프권 밖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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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이날 부상한 주전 골키퍼 박준혁 대신 투입한 오찬식에 대해 "모처럼 출전해 큰 실수 없이 잘했다"고 호평했다. 종아리를 다친 박준혁은 다음 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양=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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