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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는 전반에 28-45로 크게 뒤졌다. 리바운드에서도 13-22로 뒤졌고, 특히 3점슛을 13개나 시도했지만 단 1개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2점슛 확률도 43%(23개 시도 10개 성공)에 그쳤다. 1, 2쿼터 내내 KGC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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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전 드라마는 나오지 않았다. LG는 4쿼터에 겨우 6득점에 그쳤다. 8개의 3점슛 시도가 모두 불발탄이었다. 2점슛도 11개를 시도했지만, 겨우 3개만 성공했다. 결국 KGC에 13점차로 졌다. 이날 패배에 대해 LG 조성원 감독은 "선수들이 전반에 크게 뒤졌지만,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승부처라고 판단했으면 작전 타임을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내 잘못이다"라며 자책했다. 이어 "3쿼터에 조성민이 잘 해준 덕분에 추격할 수 있었다. 다른 선수들도 같이 해줘서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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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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