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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완-비사카, 매과이어, 린델로프, 쇼가 배치됐다.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허리 2선에 섰다. 그 앞에는 브루노와 마타, 제임스가 출전했다. 원톱은 래시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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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양 팀 모두 이렇다할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중반에 접어들며 조금씩 공격이 펼쳐졌다. 전반 25분 첼시의 하베르츠가 중원에서 볼을 잡았다 뒷공간을 향해 뛰는 베르너를 향해 패스를 찔렀다.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3분 후에는 제임스가 직접 프리킥을 때렸다. 데 헤아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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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맨유가 변화를 선택했다. 후반 14분 포그바와 카바니를 넣었다. 카바니는 나오자마자 코너킥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하며 첼시의 골문을 노렸다. 이에 첼시는 후반 15분 제임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풀리식이 몸을 던졌지만 골문을 외면하고 말았다. 첼시는 후반 26분 마운트와 에이브러햄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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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뭔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카바니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티아고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어 래시포드의 슈팅이 멘디에게 막히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