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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의 선제골과 8분 안수 파티(바르셀로나)의 동점골로 1-1 팽팽하던 후반 18분 주심은 VAR 판독을 통해 레알의 페널티를 선언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클레망 랑글레(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에게 홀딩 파울을 범했다는 판정이었다. 라모스가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루카 모드리치에게 쐐기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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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패째를 당한 바르셀로나(승점 7점·5경기)는 12위로 추락했다. 반면 카디스전 충격패에서 벗어난 레알(승점 13점·6경기)은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 3월 바르셀로나를 2대0으로 꺾었던 레알은 엘클라시코 2연승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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