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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는 2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3으로 패했다. 안산(승점 24)은 무패행진을 '2'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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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변수가 있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안산은 패배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그라운드를 응시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선수들과 전술 등에 대해서는 많이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 외적인 것까지 생각을 해야하는지. 아쉬운 점이 많다. 홈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이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선수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은 두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추스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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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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