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치 워머로 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각) '맨유, 아스널, 첼시 등 우수한 선수들이 즐비한 EPL 벤치 워머 베스트11'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EPL 구단들은 이적 시장 마감 뒤 일부 인재를 벤치에 남겨둘 수밖에 없다. 감독들이 벤치에 남겨두는 선수 중 몸값이 비싼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스타가 꾸린 밀려난 혹은 벤치 워머 베스트11. 이름 값이 어마하다. 수비에는 오리에(토트넘)-존 스톤스(맨시티)-안토니오 뤼디거 (첼시)-대니 로즈(토트넘)가 이름을 올렸다. 로즈는 최근 토트넘 방출 대상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에는 프레드-버질 반 더 비크(이상 맨유)-메수트 외질(아스널)-델레 알리(토트넘)가 꼽혔다. 반 더 비크는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밑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외질은 수 많은 이적설에도 아스널과 함께하고 있다. 공격수는 니콜라스 페페(아스널)-세바스티앙 할러(웨스트햄)였다. 골키퍼는 딘 헨더슨(맨유)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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