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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가 11월 10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첫 만남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미경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송하윤(서지성 역), 이준영(정국희 역), 윤보미(문예슬 역), 공민정(탁기현 역), 주우재(한유진 역), 김기리(제갈수원 역)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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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연하남 '정국희' 역을 맡은 이준영의 색다른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극중 정국희는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함 따위 느끼지 않는 조금 특별한 소방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준영은 순수함과 듬직함을 넘나들며 여심 공략을 예고했다. 특히 송하윤과의 귀여운 로맨스 케미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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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윤보미와 함께 극을 이끄는 또 다른 주인공 공민정은 극중 특이한 카페 사장 탁기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아는 와이프', 영화 '82년생 김지영' 등 작품을 통해 개성 만점 연기력을 보여준 공민정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 특히 송하윤, 윤보미와의 절친 케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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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처럼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이었다. 유쾌한 분위기 속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은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벽했다. 제작진 역시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2020년 11월, 안방극장에 AI참견로맨스라는 장르만큼이나 신박한 재미를 선사할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