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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MGM은 두 OTT 업체에 6억달러(한화 약 6800억원)를 제시했다는 후문. '노 타임 투 다이' 제작비만 2억5000만달러(약 2800억원)를 쓴 MGM은 계속된 개봉 연기로 이미 5000만달러(약 560억원) 이상의 손실을 봤다.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고 또 개봉이 계속해서 연기되는 상황에 MGM 역시 개봉을 포기하고 OTT로 발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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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력적인 빌런 역의 라미 말렉, 스완 역의 레아 세이두, Q역의 벤 위쇼, M역은 랄프 파인즈, 이브 머니페이 역에 나오미 해리스, 펠릭스 라이터 역에 제프리 라이트가, 태너 역의 로리 키니어가 전편에 이어 등장한다. 이와 함께 '캡틴 마블'의 라샤나 린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아나 디 아르마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데이비드 덴시크, '알라딘' 빌리 매그너슨 및 신예 달리 벤살라까지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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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넷플릭스와 애플TV 플러스 양측과 긴밀하게 매각을 협상 중인 '노 타임 투 다이'. 다만 매각 금액이 높아 넷플릭스와 애플TV 플러스 모두 쉽사리 매각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단 '노 타임 투 다이' 뿐만이 아니다. '노 타임 투 다이'에 앞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니키 카로 감독) 역시 디즈니 자체 OTT 플랫폼인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지난달 공개돼 많은 파란을 일으켰다. 또한 톰 행크스 주연 전쟁 영화 '그레이하운드'(아론 슈나이더 감독)도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애플 콘텐츠 최고 가격인 7000만달러를 받고 애플TV 플러스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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