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들과의 산책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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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父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롱패딩을 입고 산책하는 윤종신과 아들 라익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세로 중학생인 라익 군은 아빠와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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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포즈로 산책하는 부자의 뒷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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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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