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 등등과 같이 저 위에 있다."
'맨유 레전드' 개리 네빌이 손흥민의 활약에 열광했다.
손흥민은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 원정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밀어넣으며 토트넘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8호골, 시즌 10호골과 함께 리그 득점 1위로 뛰어올랐다.
네빌은 손흥민의 결승골 직후 "나는 손흥민이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 리그의 톱 플레이어들과 함께 잘 거론되지 않지만 그는 절대적으로 어메이징한 선수다. 대단히 영리한 선수다. 그가 제대로 치고 달리기 시작하면 누구에게라도 악몽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람들은 스털링에 대해 주기적으로 말하고, 리버풀 마네, 살라에 대해 늘 이야기한다. 손흥민이 바로 그들과 함께 저 위에 있다. 만약 손흥민이 리버풀이나 맨시티에 있다면 바로 스털링, 마네, 살라가 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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