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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번리 원정에서 후반 31분 손흥민의 헤딩결승골, 4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등이 선발로 나선 이 경기에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폼을 보여준 델레 알리를 비롯 산체스, 윙크스 등 많은 선수들이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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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원정 명단 제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나는 매경기 선수 리스트를 작성할 때마다 슬퍼지기까지 한다. 단지 델레 알리뿐만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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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와 다빈손 산체스도 스탠드에 있었다. 델레알리는 집에 있었다. 베르흐바인은 부상이 있다. 오리에는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 작은 부상이 있을 경우에는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스쿼드"라고 일일이 설명했다. "우리 스쿼드는 매우 훌륭하고, 매경기 매우 강하다. 다음 경기에 델레 알리가 빠지지 않는다면 그 다음 경기엔 또다른 선수가 빠질 수도 있다. 이 부분이 나를 속상하게 한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선수들 모두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톱 스쿼드의 삶"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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