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쟁쟁한 실력자들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28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8회에서는 치열한 2라운드 대결 끝에 살아남은 무명 가수들의 3라운드 무대가 시작된다. '역대급'이라고 불릴 만큼 엄격한 랜선 심사위원을 만족시키고 남은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칠 진검 승부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배아현, 삼총사의 2라운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25세 막내이지만 나이를 잊게 하는 음색과 기교로 극찬을 받았던 배아현과 유일한 그룹 참가자로 주목받은 삼총사. 이들은 이번 2라운드 무대를 통해 1라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배아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감정을 쏟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삼총사가 꾸미는 완벽한 하모니의 발라드까지,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랜선 심사위원을 만족시키고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 라운드가 높아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트롯신2'의 3라운드 미션 정체가 공개된다. 1:1:1 데스매치로 이루어지는 3라운드에서는 트로트 100주년을 맞아 세대별 트로트 노래로 대결을 펼친다. 1950년대 노래부터 2000년대 노래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곡들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생소해서 더욱 어려운 1950년대 노래부터 익숙해서 자신의 색을 더하기 어려운 2000년대 노래까지, 세대별 트로트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어떤 무대를 꾸밀까. 랜덤으로 매치된 1:1:1 데스매치 조는 어떻게 짜일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트롯신2'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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