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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조620억원, 34.3% 급증한 것으로, 올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수요가 치솟은 올해 3월의 4조3242억원 다음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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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월간 카드론 이용액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집행된 5월에 1.7%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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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관계자는 "올해 8∼9월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해 금융권 전반에 대출 수요가 컸다"며 "저신용자들은 은행에서 원하는 만큼 대출을 받지 못해 카드론을 이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일부 카드사들이 카드론 금리를 4%대로 낮춰 고객을 유인, 은행권 대출 한도를 소진한 제1금융권 이용자들도 카드대출을 이용했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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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