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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해 보다 부문별 수상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먼저 K리그1 '최고의 별'에게 돌아가는 MVP를 놓고 세징야(대구) 손준호(전북) 일류첸코(포항) 주니오(울산)가 경쟁한다. 외국인 공격수 3명과 토종 미드필더 1명이 경합한다. 세징야와 일류첸코는 26라운드까지 각각 18득점-4도움과 18득점-6도움을 올리며 소속팀의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골무원' 주니오는 올 시즌 25골로 경기당 1골에 가까운 득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니오는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는 전북 중원의 핵심으로 높은 팀 공헌도로 전북 모라이스 감독의 추천을 받았다. 1983년 이후 역대 MVP는 우승팀에서 총 31번, 준우승팀에서 5번 나왔다. 8위팀(2016년 당시 광주 정조국)에서 나온 경우도 있다. 외국인 MVP는 그동안 총 4번으로 나드손(수원삼성) 따바레즈(포항) 데얀(서울, 2012년) 말컹(경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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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김기동(포항) 김도훈(울산) 김태완(상주) 모라이스(전북), 4명의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감독상 수상은 팀 우승 여부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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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 베스트11(4-4-2 기준)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으로, 포지션별로 4배수의 후보를 추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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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영플레이어=송민규(포항) 엄원상(광주) 원두재(울산) 조규성(전북)
감독상=김기동(포항) 김도훈(울산) 김태완(상주) 모라이스(전북)
베스트11
-GK=강현무(포항) 송범근(전북) 이창근(상주) 조현우(울산)
-DF=강상우(포항) 권경원(상주) 김광석(포항) 김문환(부산) 김민우(수원) 김영빈(강원) 김태환(울산) 불투이스(울산) 연제운(성남) 이 용(전북) 임채민(강원) 정승원(대구) 정승현(울산) 정태욱(대구) 하창래(포항) 홍정호(전북),
-MF=김대원(대구) 바로우(전북) 세징야(대구) 손준호(전북) 송민규(포항) 엄원상(광주) 원두재(울산) 유인수(성남) 윤빛가람(울산) 이청용(울산) 최영준(포항) 쿠니모토(전북) 팔로세비치(포항) 한교원(전북) 한국영(강원) 한승규(서울),
-FW=김지현(강원) 나상호(성남) 무고사(인천) 문선민(상주) 이동준(부산) 일류첸코(포항) 주니오(울산) 펠리페(광주)
<K리그2>
MVP=레안드로(서울E) 백성동(경남) 안병준(수원FC) 이창민(제주)
영플레이어=이동률(제주) 이상민(서울E) 최건주(안산) 하승운(전남)
감독상=김도균(수원FC) 남기일(제주) 전경준(전남) 정정용(서울E)
베스트11
-GK=박준혁(전남) 손정현(경남) 오승훈(제주) 유 현(수원FC)
-DF=권한진(제주) 김영찬(부천) 김주원(전남) 김태현(서울E) 닐손주니어(안양) 박찬용(전남) 안현범(제주) 이광선(경남) 이유현(전남) 이은범(충남아산) 이인재(안산) 이지솔(대전) 이한샘(수원FC) 정우재(제주) 정 운(제주) 조유민(수원FC)
-MF=고경민(경남) 공민현(제주) 김건웅(수원FC) 김민균(서울E) 김영남(부천) 김영욱(제주) 김현욱(전남) 바비오(부천) 박진섭(대전) 백성동(경남) 이동률(제주) 이재건(충남아산) 이창민(제주) 최건주(안산) 하승운(전남) 황기욱(전남)
-FW=레안드로(서울E) 마사(수원FC) 수쿠타 파수(서울E) 아코스티(안양) 안드레(대전) 안병준(수원FC) 주민규(제주) 황일수(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