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주말 8시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 번 주가 주시은 아나운서의 '씨네타운' 마지막 DJ 주간이다. 기분 어떻냐"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엄청 떨린다. '씨네타운'과 느낌이 다르다. '씨네타운'도 굉장히 떨렸는데 뉴스 다보니까 압박감이 느껴진다. 좀 더 준비하고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주시은 아나운서는 장예원 아나운서 하차 이후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고 있었지만 SBS '8시 뉴스' 앵커가 되면서 11월 2일부터는 박하선이 새로운 DJ로 방송을 시작한다.
Advertisement
한편 SBS는 오는 11월 7일부터 김용태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새로운 8뉴스 주말 앵커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SBS는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뉴스를 주말 8뉴스의 지향점으로 삼고, 이에 따라 소통과 공감에 강점을 지닌 두 사람을 앵커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새로운 앵커 결정 배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주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SBS 메인 뉴스 앵커를 맡게 된 데 대해 "라디오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소통의 힘을 뉴스로 확장해, 말을 건네는 뉴스를 하고 싶다"면서 "뉴스는 이러이러해야한다는 엄숙주의를 없애는 데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