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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은 친구, 이성, 사회초년생들이 겪는 고민을 김진우를 통해 진솔하게 그려냄으로써 극의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친구들과는 팩폭을 선사하며 찐친 모드를 선보였고, 여자친구인 원해나(조유정 분)와는 설레는 데이트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상황들을 권수현은 잔잔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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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수현은 "'청춘기록'이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였던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던 만큼, 저 스스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고생한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혜준, 해효, 정하와 함께 26살부터 30살이 될 때까지의 변화들을 진우가 되어 고민하면서 촬영했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을지, 진우 캐릭터가 좋지 않게 보이진 않았을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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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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